인터페이스명은 버전마다, 리눅스마다 다르다.
리눅스에서는 ifconfig만 사용해도 네트워크의 인터페이스 확인및 설정변경이 가능하나 보통은 ifconfig <인터페이스명>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인터페이스명은 netstat -i명령어로 확인이 가능하다.
인터페이스 추가 후 down은 잘 되지만 up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것은 pc기반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고, 네트워크 재시작을 수행해야 하는데 주의할 점은 일반적으로 터미널을 통해 원격접속하여 작업을 수행하는데 network를 stop하게 되면 터미널 접속이 끊기게 되기 때문에 접속할 수 없다. 그러니 사용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
인터페이스 정보는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NIC명', '/etc/resolv.conf', '/etc/hostname', '/etc/sysconfig/network'로 분산되어 있지만 최근에는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NIC명'으로 통합시키는 추세이다. '/etc/sysconfig/network'에는 게이트웨이 정보, '/etc/resolv.conf'은 DNS Server, '/etc/hostname'에는 호스트명이 적혀있다.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NIC명'안에 적힌 내용에서 protocol을 none으로 사용한다면 ip주소나 subnetmask, gateway등을 작성해야한다. 하지만 dhcp를 사용한다면 dhcp server로 부터 자동으로 할당받는 것이기 때문에 인터페이스 구성요소들을 작성하지 않는다.
ping은 지속적으로 무한히 주고받기 때문에 ^C를 이용해 강제적으로 종료해야 한다. 또한 응답을 보내기 위해서는 요청받은 패킷에서 identification을 참조하여 응답할 system을 구분하여 응답해준다.
genmask는 해당 주소가 host인지 네트워크인지를 확인하는 subnetmask이다.
gateway로 인터페이스명이 나타나는 경우는 두가지 인데 gateway전용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거나, hosts에 등록한 경우이다.
host/nslookup/dig는 도메인과 ip주소를 변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도메인을 IP주소로 변환하고, 해당 IP주소를 도메인으로 변경하는 것은 일체 보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zone파일에 등록된 경우에는 같은 도메인 명이 출력된다.
traceroute는 통신중에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한다. IP가 어느 ISP에 속해있는지 알고 있어야 해석이 가능하다.
route명령어는 라우트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어느 게이트웨이를 이용할 것인지, 어디까지 갈것 인지만을 결정한다.
route add는 default gateway가 아닌 다른 gateway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 사용한다.
default gateway는 변경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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