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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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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atime-github https://github.com/anuraghazra/github-readme-stats/blob/master/docs/readme_kr.md
Google Search Console, Google Remote Desktop - Google Search Console 페이지 색인 생성 실패 조치 사이트의 페이지 색인 생성문제가 발생하여 조치를 취하려고 한다.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835건이나 색인이 생성되지 않았다. 보고서 링크를 따라가면 색인이 생성되지 않은 이유가 나타난다. 나의 경우에는 재 확인 요청을 해두었기에 몇 가지의 유효성 검사가 '시작됨'으로 변경되어 있는데 처음 확인하게 되면 '시작되지 않음' 으로 되어있다. 찾아보니 구글이 크롤링이 되지 않아 색인 생성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사유를 클릭해보면 해당 이슈에 대해 수정적용을 할수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하단에서 URL예시가 나타나게 된다. URL에 마우스를 hover하고 돋보기 모양을 누른다. 해당 URL에 대해 색인 생성 요청할수있는 페이지..
블로그 외국어 적용 0. 블로그에 언어를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기능 추가 - GTranslate이용 - Tistory에 적용 1. GTranslate홈페이지에서 download진행(Free Ver. & 마지막줄 Web관련 링크 이동) https://gtranslate.io/website-translator-widget Website Translator Widget Widget Look Float Nice dropdown with flags Flags and dropdown Dropdown Flags Flags with language name Flags with language code Language names Language codes Globe Popup ? Translate From EnglishArabicBulgar..
연말정산 제출 방법 1. 연말정산 자료 제출 1. 연말정산 시즌에는 연말정산간소화 버튼이 메인에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네비게이션바를 이용해 이동 가능 2. 조회할 연도, 월을 선택(중도 입사/퇴사자 라면 입사/퇴사한 달 부터 조회, 그렇지 않다면 전체 월을 선택) 3. '한꺼번에 조회하기'를 클릭하면 아래 항목들을 선택한 기간에 맞게 전부 조회 4-1 중도 입사/퇴사자 라면 항목을 하나씩 조회하면서 '내려받기' 버튼을 클릭 4-2 중도 입사/퇴사자가 아니라면 '한번에 내려받기'를 클릭 2.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 1. My홈텍스로 이동 2. 연말정•지급명세서 /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 선택 3. 나오는 팝업에서 직전 회사의 근로소득자료 내려 받기 3. 카카오뱅크 월세 납입 영수증 1. 위의 순서대로 선택해서 들어가면 발급..
음식기록#4 요즘 야근이다 뭐다 일복이 터져서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남은 밥 처리하려고 하는데 다행히(?) 유부초밥재료가 남아있어서 그걸로 했다. 라면도 맛있고 좋긴한데... 그래도 밥 먹는게 좋지 싶었다 그냥 유부초밥만 먹으면 심심하니 크래미로 고명(?) 만들어서 같이 해먹었다. 그냥 단순한 음식기록이긴하다... 빨리 여유로운 날이 돌아왔으면.... 흑흑... 요리포인트 유부 원래 일본에서 쉽사리 상하고 물먹어 무거운 두부를 조금이나마 오래 보관하고 쉽게 들고 다닐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두부를 꾹꾹 눌러 적당히 물기를 빼낸 뒤 두 번 튀겨서 만든다. 처음에는 낮은 온도로 튀겨 두부 표면을 굳히고, 두 번째는 센 불로 튀기면서 두부 내부의 수분을 팽창시키게 되어 속이 비고 겉껍질은 쫄깃한 형태로 만..
음식기록#3 얼마전 회사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직원들이랑 음식얘기를 하다보니 비빔밥이랑 포케 얘기가 나왔다. 결론은 둘다 부르는 명칭이랑 불로 조리하는 재료여부의 차이라고 나기는 했는데... 개인적으로 비빔밥의 다양성이 더 많은것 같아 역시 비빔밥은 최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빔밥 하니까 전주가 생각나지만... 전주에서 비빔밥은 먹는게 아니라는 얘기도 생각난다( NF특 의식의 흐름...) 이번 음식 키워드 포케 포케는 하와이어로 '자르다', '십자형으로 조각내다'라는 뜻으로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채소를 소스에 비빈 하와이의 전통 음식이다. 깍둑썰기 한 생선회를 소스에 절인 뒤 각종 야채와 견과류를 곁들여 먹는다. 에피타이저로 먹거나 메인 디쉬로 먹으며, 후자의 경우 밥 위에 얹어먹을 수도 있다. 그릇(보울)에 담아..
음식기록#2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다. 얼마 전에 일본 다녀오면서 사온 라멘이 땡기는 날이다. 그래서 먹을꺼면 맛있게...? 라는 의미로 짭차슈를 만들어봤다. 원래는 삼겹살로 만들지만 집에 수육용 앞다리살이 있어서 그걸로 만들어봤다. 삼겹살로 하는게 맛있긴하지만 앞다리로 해도 느낌을 살리기에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라멘도 차슈도 역시 현지에서 먹는게 제일입니다 그래서 차슈를 좀 소개하려고 한다. 돼지고기(주로 등심과 삼겹살)를 양념장에 약 3일 정도 재워 그것을 갈고리에 꿰어 화덕 등에 익혀서 만든 중국의 고기 요리로, 흔히 알려진 발음 차슈는 이 요리가 유래한 광동 지역에서 사용하는 광동어 발음인 '차시우'가 일본어를 거쳐 한국으로 들어온 명칭이며, 표준중국어로는 차사오(叉燒, chāshāo)다. ..
음식기록 #1 음식기록 모임을 시작했다. 나에게 주는 한끼의 선물, 건강한 식습관, 꾸준한 취미를 하기 위해 기록하기로 했다. 솔직히 무슨 얘기를 써야할지도 감이 안오긴 하는데 하다보면 늘지 않을까....하는 행복회로를 돌려본다. 목표는 제철식재료를 이용해 일주일에 적어도 2번은 해보자 라는 목표를 세웠다. 그 첫 시작은 연근고기전이다. 워낙 육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연근만 있으면 나머진 집에 있는 재료들이라 일단 해보자 라고 하고 시작했다. 멍청하게도 잊고있었지만 누군가 그랬다 명절때 제일 손많이가고 빡센게 전부치는 일이라고.... (매번 명절마다 내가 하는 내 얘기....) 그런데 아무 생각없이 덜컥 해보자라니... 망각의 동물 증명 완료 그건 그렇고 이번의 포인트는 연근이다. 연꽃의 줄기이지만 아무 연꽃의 줄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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